높아진 대출 문턱에 중저신용자 어디로…인뱅도 힘들어 [앵커] 최근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중저신용자들이 갈 곳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금리가 높은 카드론이나 보험 약관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금리가 낮아지기 전까진 은행들의 '대출 조이기'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포용 금융'을 표방하며 만들어졌던 인터넷은행들. 중저신용자들에게 금융 문턱을 낮춰야 할 인터넷은행들의 대출 평균 신용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8018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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