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대한민국…2052년 서울 인구 793만 명 [앵커] 한때 '천만 도시'였던 서울 인구가 약 30년 뒤엔 700만 명대로 뚝 떨어질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저출산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도에서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통계청이 약 30년 뒤 우리나라 시도별 인구 수를 예측해봤습니다. 재작년 인구총조사를 토대로, 인구변동요인 추이를 반영한 장래 인구를 계산해본 겁니다. 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8017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185 현대차 노사, 임금 협상 잠정합의…6년 연속 무분규 admin
2184 불꺼진 집 늘어나는 지방…악성 미분양 증가 계속 admin
2183 현대차 "55층 GBC 철회…연내 새 계획 마련" admin
2182 고금리에 한국, 가계 소득대비 '빚 부담' 세계 4위 admin
2181 의정 갈등 5개월 만에 미복귀 전공의도 '처분 중단' admin
2180 삼성, 노조 파업 극복하나…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커져 admin
2179 [비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매출 2,000억원 달성 外 admin
2178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이자 부담 더 낮춰준다 admin
2177 정부 "모든 전공의 복귀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안 해" admin
2176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시급" admin
2175 [현장연결] 정부 "모든 전공의 복귀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안 해" admin
2174 [김대호의 경제읽기] 5대은행 가계대출 급증세…나흘 새 2.2조↑ admin
2173 정부, 미복귀 전공의도 '행정처분 중단' 예정 admin
2172 삼성전자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 돌입 admin
2171 국내 최대 모듈러 주택단지 가보니…공사 기간 30%↓ admin
2170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에 의사 등 전문직 9만 명 admin
2169 정부, 오늘 미복귀 전공의 대책 발표…처분 중단 주목 admin
2168 [현장연결] 첫 출근 이진숙 "방통위 2인 체제 책임, 민주당에 있다" admin
2167 대기업 90%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 이상 투자" admin
2166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300원 인상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