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전력부담금·출국납부금 내린다 전력부담금과 출국납부금 등 12개 부담금이 7월부터 인하됩니다. 정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3월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방안의 후속조치로 관련 13개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력기금부담금 요율은 현 3.7%에서 내년 7월 2.7%로 단계적으로 인하되고, 껌값의 1.8%를 차지했던 폐기물부담금은 폐지됩니다. 출국납부금은 3천원 인하하는데, 기존에 포함돼있던 국제질병퇴치기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8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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