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국내외 로봇산업 정책 및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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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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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11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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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국내외 로봇산업 정책 및 동향.pdf | 2.1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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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5 |
1. 이슈포커스
ITIF, 중국 로봇산업의 혁신성 분석 및 미국 정책 제언
○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이 중국 로봇산업의 혁신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전문가 평가, 사례 연구 등 다각도에서 조명한
보고서를 발표
- 미국은 로봇공학을 발명했지만 현재는 독일, 일본, 스위스 선도 기업에 뒤처지고 있으며, 중국이 생산량, 사용량 측면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상황
※ 중국의 제조업 근로자 1인당 로봇 설치 규모는 미국 대비 18% 높고, 미국보다 현저히 낮은 중국 제조업 임금 수준을 감안하면
중국의 로봇 채택률은 미국보다 12배 높은 수준
- 이에 ITIF는 중국 로봇기업이 세계 선도기업들과 동일한 품질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성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
○ (취약성) 중국 로봇산업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부품과 기술,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 등의 측면에서 취약점이 남아
있는 상황
- (국산화) ’19년 중국에서 출시된 신규 로봇의 71%는 일본, 한국,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수입된 것이며, 중국 로봇에 투입되는
핵심 부품도 일본 등 일부 국가들이 독점
-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는 오늘날 로봇공학 부가가치의 80%를 차지하며, 로봇 품질과 다양성, 차별화의 핵심 요소이나 중국은
선진국 대비 산업용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부진
- (통합 시스템/RaaS) 중국 로봇 기업들은 통합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로서의 로봇(Robot as a Service)’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이 서구 로봇 기업 수준 대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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