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파나마 의약품 유통 및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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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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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3.35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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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파나마 의약품 유통 및 시장동향.pdf | 33.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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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만성 질환 증가와 파나마 의료 인프라 확장 노력으로 증가 추세의 파나마 의약품 수요
파나마 시장진출을 위해 우리 기업이 참고해야 할 의약품 등록 절차
시장동향
파나마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파나마 의약품 산업은 파나마 GDP의 약 1.5%(약 10억7000만달러)를 차지했다. 하지만 파나마의 의약품 시장은 자체 생산능력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스페인 무역 투자 진흥청(Instituto Español de Comercio Exterior, ICEX)은 2023년 파나마 의약품 시장 내에서 자체 생산한 의약품의 비율이 약 6% 정도라고 밝혔다. 실제로 파나마의 사회 보장 기구인 CSS(Caja de Seguro Social)는 필수 의약품의 종류를 429종으로 지정했지만, 현실적으로 이 중 파나마가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종류는 약 60종 정도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3년 파나마의 의약품(Hs code 3004.90) 관련 수출액은 약 5228만 달러지만 수입액은 약 5억4600만 달러였다.
주재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2023년 파나마 의약품 수입시장은 약 5억4600만 달러 규모에 달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6.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약간의 감소세를 보였지만 규모는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압도적인 점유율의 국가는 없지만 스페인, 독일, 멕시코, 프랑스, 콜롬비아산 의약품의 수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한국은 아직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지난 2021년 36위에서 2023년 31위로 수입국 순위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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