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없이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 가능해져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고속도로 요금소를 정차하지 않고 통행료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 오늘(28일)부터 시범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28일부터 1년간 경부선과 남해선 일부 구간에서 '번호판 인식 방식 스마트 톨링' 시범사업을 합니다. 경부선 양재∼대왕판교 구간, 남해선 영암∼순천 구간이 시범사업 대상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통해 정차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8004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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