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의대증원 현실화 임박…의료계 "절차 멈춰야" [앵커] 이번 주 대학별로 입시요강이 확정되면 의대 증원이 27년 만에 현실화됩니다. 의료계는 아직 대법원의 결정이 남았다며 정부를 향해 행정절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법원은 지난 주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리에 착수했습니다. 의료계는 이번 주 입시요강 발표로 의대 증원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정부가 시간을 끌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7013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405 해외여행 늘고 직구 줄어…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제자리 admin
1404 대출 갈아타기 시행 1년…10조 원 움직였다 admin
1403 미디어미래비전포럼, 방송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admin
1402 출생아 17개월 연속 감소…1분기 출산 '역대 최저' admin
1401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선언…"노동자 무시해" admin
1400 '병당 천만원' 넘는 고가 와인 밀수입…세관에 적발 admin
1399 방통위원장 "요금제 개편 노력"…국내 OTT, 적자에 난감 admin
1398 의정갈등 100일째…의료계 '촛불집회' 시작 admin
1397 [3분증시]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등에 나스닥 17,000선 돌파 admin
1396 방통위원장 "OTT 해외진출 지원…규제는 최소 원칙" admin
1395 유통가 'PB 영업' 위기…공정위, 쿠팡 심의에 촉각 admin
1394 간편식 발주 방식 변경에 가맹점주 반발…"비용 전가" admin
1393 오늘부터 금융·통신 채무 한 번에 조회 가능해진다 admin
1392 돌파구 못 찾는 의정 갈등…병원도 환자도 '한계 직면' admin
1391 소비자원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피해 주의해야" admin
1390 키움증권, 상장사 첫 밸류업 공시…KB금융 예고공시 admin
1389 내일부터 금융·통신 채무 한 번에 조회 가능해진다 admin
1388 높아진 대출 문턱에 중저신용자 어디로…인뱅도 힘들어 admin
1387 국민연금 개혁하려면…'연금 통합·세대 분리'도 대안 admin
1386 사라지는 대한민국…2052년 서울 인구 793만 명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