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법원 결정 남았다"…정부, 전공의 개별 설득 [앵커] 의대 증원을 반영한 내년도 대입전형이 확정됨에 따라 각 대학들은 이번 주 수시 모집요강 공고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의료계는 아직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남아 있다며 모집요강 발표를 미뤄야 한다며 정부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내년도 의대 증원이 지난주 확정됐지만 의료계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7006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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