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우주강국 도약 첫발 [앵커] 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이 오늘(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청장을 포함해 110명의 직원들이 출근해 근무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우주 정책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우주강국 도약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우주항공 임무를 주관할 '우주항공청'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윤영빈 초대 우주청장, 존 리 임무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10명이 경남 사천에 있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7002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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