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 우려…대책 마련 고심

admin 2024.05.26 13:45 조회 수 : 0

'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 우려…대책 마련 고심 [앵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석달째입니다. 정부가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앞으로도 한동안 전공의 없는 병원 체제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기준 주요 수련병원 100곳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658명입니다. 전체 전공의 1만 3,000여명의 5%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내년 초 전문의 시험을 봐야 하는 3~4년차 레지던트는 2...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60058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352 의료계 "법원 결정 남았다"…정부, 전공의 개별 설득 admin
1351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 도입…올해 첫 시험 admin
1350 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우주강국 도약 첫발 admin
1349 '밸류업' 오늘부터 본격 시행…기업별 자율 공시 admin
1348 서울 '대장 아파트' 가격 0.4%↑…석 달 연속 상승 admin
1347 PF 수수료 '갑질' 확인…"3분기까지 제도 개선" admin
1346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가격 일제히 오른다 admin
1345 스미싱 메시지 1년 만에 7배↑…금융 정보 사칭 심해 admin
» '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 우려…대책 마련 고심 admin
1343 고물가·고금리에 중산층 5가구 중 1가구는 '적자살림' admin
1342 AI 확대가 '기후변화 부채질?'…대응 정책 현주소는 admin
1341 '전기 먹는 하마' AI…효율 높이기 경쟁 admin
1340 '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대책 마련 고심 admin
1339 "강남·서초 등 서울 아파트 시세 전고점 회복" admin
1338 전기차 이용자 절반 이상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 admin
1337 전기차 배터리 화재 우려…기술력으로 돌파 admin
1336 국회 통과 앞둔 전세사기법…정부-피해자 평행선 계속 admin
1335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 아냐…법원 결정 남아있어" admin
1334 의대 증원 확정했지만…'의정갈등' 장기화 전망 admin
1333 기름값 하락세…휘발유 5주만에 1,700원 아래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