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먹는 하마' AI…효율 높이기 경쟁 [앵커] 인공지능, AI는 구동에 막대한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해 소위 '전기 먹는 하마'라고도 불립니다. AI 붐을 뒤쫓는 주요국들은 경쟁적으로 전력 확보에 나섰는데요. 동시에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반도체칩 효율 높이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구글 검색에 평균 0.3Wh의 전력이 쓰일 때 생성형 AI챗 GPT는 그보다 10배에 가까운 2.9Wh이 전력이 필요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6004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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