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이용자 절반 이상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 전기차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공용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이 전기차 사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충전'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을 경험했다는 응답은 53.8%에 달했고, 지역별로는 대전과 경북, 광주 지역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이용자들은 전기차 구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600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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