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확정했지만…'의정갈등' 장기화 전망 [앵커] 내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의대 증원이 일단락됐다는 입장이지만, 남은 과제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의과대학 증원 관련 대입전형 확정에 따라, 내년도 전국 40개 의대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 각 대학들이 오는 31일까지 대교협 지침에 따라 홈페이지에 수시 모집요강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5004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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