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리더' 될 수 있을까…관련 법규·투자 미흡 [앵커] 한국이 인공지능 AI 분야에서 국제 규범 설립을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이 선언이 빛을 보려면, AI 관련 입법과 지원이 착실히 이뤄져야 합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를 통해 채택된 '서울 선언'. 이 선언은 AI 거버넌스의 3대 우선 목표로 안전·혁신·포용을 제시하고, 새로운 디지털 규범 정립을 주도한다는 의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5001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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