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 푸드트럭 찾아 "불합리 규제 개선할것"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품 판매 현장을 찾아 규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오늘(24일) 서울 중구의 '정동 야행' 행사장을 찾아 푸드트럭 4곳을 돌아보고 규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습니다. 판매자 건강검진과 과태료 부과, 업종 신설, 차량 변경 서류 간소화 등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 처장은 "환경 변화에 맞춰 낡고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청소년에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40225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548 금감원. '우리금융' 정조준…고강도 정기검사 admin
3547 8월 소비자물가 2.0%↑…3년 5개월 만에 최저 admin
3546 [속보] 8월 소비자물가 2.0%…5개월째 2%대 안정세 admin
3545 [3분증시] 유럽 증시, 9월 첫 거래일 혼조세…美 노동절 휴장 admin
3544 떡볶이에 디저트도…당·칼로리 낮춘 '로우스펙푸드' 인기 admin
3543 달라진 '추석 선물세트'…맞춤형에 온라인 주문까지 admin
3542 방심위, 광복절에 나비부인 방영 KBS '의견진술' 의결 admin
3541 환자단체 "의료사고시 의사에 형사특례는 안전 위협" admin
3540 "불법사채 해결해드려요"…수수료 갈취 사기 주의보 admin
3539 "개인 노력만으론 역부족"…딥페이크 예방 기술 현주소는 admin
3538 '반도체 제왕' 인텔의 추락…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 admin
3537 우리은행 '부당대출' 사태 확대에 금감원 검사 연장 admin
3536 방심위, 딥페이크 사태 계기 플랫폼 사업자 다음 달 소집 admin
3535 [비즈&] 삼성전기, 퀄컴 '올해의 공급업체 부품상' 받아 外 admin
3534 공정위, 판매가격 강제한 풀무원건강생활에 시정명령 admin
3533 '빚덩이' 공공기관 2026년까지 32조 재무개선한다 admin
3532 추석 택배 특별관리기간 3주간 운영…6천명 추가 투입 admin
3531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붕괴상황 아냐" admin
3530 [1번지이슈] 역대급 주담대에 '대출 제한' 초강수…실효성은? admin
3529 공정위, 홈플러스 현장 조사…판촉비 부당 전가 의혹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