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잔치 속 삼성·SK 'HBM' 주도권 경쟁 [앵커] 인공지능 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사로잡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경쟁도 한층 더 가열될 전망인데요.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엔비디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조원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넘게 뛴 겁니다. 영업이익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4016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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