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원점 재검토 촉구"…정부 "비현실적인 조건" [앵커] 정부와 의료계가 의정갈등을 풀어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넘기며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는 모습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이 나오자 병원을 떠났던 사직 전공의들은 어제(22일) 직접 쓴 책과 편지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며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처우를 개선한다는 어떤 약속에도 미래가 보이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3005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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