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등 다시 짓는다…1기 신도시 선도지구 2.6만호 [앵커]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통합재건축 계획의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모두 2만 6천호 규모로 최종 선도지구는 오는 11월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1기 신도시 통합재건축 규모는 2만 6천호 규모로 분당 8천호, 일산 6천호, 평촌과 중동, 산본이 각 4천호입니다. 각 지역별로 기준물량의 50% 이내로 추가될 수 있는 점까지 고려하면 최대 3만9천호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20184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20184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