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신도시 선도지구, 분당·일산 등 2.6만호 확정…2027년 첫 착공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규모가 2.6만호로 확정됐습니다. 분당 8천호, 일산 6천호, 평촌·중동·산본 각 4천호씩으로 2027년 첫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입주가 목표입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도시별로 1개 내지는 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수도 있다"며 "올해는 전체 정비대상의 10~15% 수준이고 내년 이후에도 매년 일정 물량 선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2013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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