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조건'부터 엇갈려…좁혀지지 않는 의정갈등 [앵커] 의정갈등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모두 대화를 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전제 조건부터 엇갈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내년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복귀시한이 지났지만, 의료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요 수련병원 100곳을 확인한 결과, 그제(20일)까지 병원으로 출근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2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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