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 국민 심리상담 서비스 정부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문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오는 7월부터 일대일 대면으로 진행되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발급하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정신건강 위험군 8만명과 16만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2006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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