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동화 시대…삼성·LG, 전장 사업 확대에 총력 [앵커]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이 대세가 되면서 전장 분야가 우리 기업의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도 전장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기가 올해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MLCC는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반도체로 흘려 보내는 댐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2003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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