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자금력 우려 지속…스테이지엑스 "문제 없다" [앵커]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이어 제4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의 사업성과 재정적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테이지엑스는 "내년 리얼5G 서비스를 출시해 통신시장 내 경쟁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5G 28㎓ 주파수를 낙찰받으면서 제4이동통신으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 하지만 스테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19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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