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전공의 31명 복귀…정부 "집단행동 멈춰달라" [앵커]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석 달을 넘긴 가운데,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의료인력 수급의 차질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석 달이 넘었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수련 공백이 석 달을 초과할 경우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13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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