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전공의 극소수"…전문의 배출 공백 우려 [앵커]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석 달을 넘겼지만,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석 달이 지난 가운데, 전문의 취득에도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수련 공백이 석 달을 초과할 경우 다음 해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056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056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