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내년도 의대 모집요강 발표 멈춰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내년도 대입시행계획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법원 결정 이후로 미뤄달라고 정부 등에 촉구했습니다. 전의교협은 어제(20일) 성명을 내고 "5월 31일 발표해도 되는 모집요강 발표를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면서 "의대생이 신청한 항고심 재판부와 대법원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내년도 의대 증원이 아직 일단락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각 대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013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292 C커머스 이용자 평가보니…"가격만 싸고 품질 별로" admin
1291 한은, 기준금리 연 3.5% 유지…11회째 동결 admin
1290 [속보] 한은,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연 3.5% 유지 admin
1289 전공의 "원점 재검토 촉구"…정부 "비현실적인 조건" admin
1288 한국 평균임금 OECD 90% 돌파…남녀 격차는 1위 admin
1287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1,600여명 추가 인정 admin
1286 [3분증시] 뉴욕증시, '매파' FOMC 의사록에 장중 반락 外 admin
1285 무료 배달에 멤버십 할인까지…배달앱 출혈경쟁 격화 admin
1284 1분기 가계동향 발표…가계실질소득 증가 주목 admin
1283 복지장관 "의사 국가고시 일정 연기 검토 안 해" admin
1282 오늘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11회 연속 동결할 듯 admin
1281 초고령 사회 임박에…환자용 식품 다양해진다 admin
1280 반려동물 가구 늘었는데…펫보험 가입률은 '1%대' admin
1279 [뉴스프라임]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에…정부, 특별점검 admin
1278 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 중국 알리 포함 admin
1277 가상자산 관심 집중에…비트코인 '피자데이'까지 등장 admin
1276 청년도약계좌 123만명 가입…평균 17만원 혜택 admin
1275 사모펀드 사칭 사기 주의해야…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admin
1274 분당·일산 등 다시 짓는다…1기 신도시 선도지구 2.6만호 admin
1273 [비즈&] LG전자, 영국서 5년 연속 '올해의 홈엔터테인 브랜드' 선정 外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