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경쟁자' 삼성·애플…이번엔 이색 광고 눈길 [앵커] 애플이 인간의 창의성을 상징하는 물건들을 다 깔아뭉개는 새 아이패드 광고를 내놓자 거센 비판이 일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부서진 기타로 연주하는 태블릿PC 광고 영상을 선보였는데, 애플을 저격한 것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기타와 피아노, 조각상, 필름 카메라 등 인간의 창의성을 상징하는 물건들이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거대한 유압프레스가 서서히 내려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00202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0020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