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3개월째…오늘 복귀 '마지노선' [앵커]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지 석 달째입니다. 전공의들이 병원 복귀를 더 미룰 경우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정부는 거듭 복귀 촉구하고 있지만, 전공의들은 요지부동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필수의료 패키지 발표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본격적으로 의료 현장을 떠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19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00096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00096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