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났는데도…국내 면세업, 1분기 실적 부진 코로나19 이후 긴 불황에 빠진 면세업계가 올해 1분기에도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의 1분기 영업손실은 28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현대백화점면세점도 영업손실액이 157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신세계면세점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17.1% 감소했고, 신라면세점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77%나 줄었습니다. 업계에서는 면세산업 활성화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0004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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