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석달째 강대강 대치…의료정상화 요구 커져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극한 대치가 오늘(19일) 석 달째를 맞았습니다.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의료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의정갈등이 석 달째를 맞았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여전히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료 상황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전문가들인 의사들과 제대로된 상의를 하지 않고 내놓았기 때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9008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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