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똑해진 AI…법망 피해서 악용 우려까지 [앵커] 불법행위를 하고도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는 수법이 다양합니다. 인공지능 AI가 이런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다만 정보 습득의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할 거냐는 논란은 남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지능 AI에게 음주운전 후 한동안 현장을 이탈해 있다가 술이 깬 후 검사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물었습니다. 비윤리적이거나 불법적인 행위에 관한 질문에는 답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90010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257 "숨은 보험금 12조 원 찾아가세요"…7월 개별 안내 admin
1256 가계빚 1년 만에 감소…고금리·부동산 침체 영향 admin
1255 역대 최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대규모 채용 전망 admin
1254 수출·소비 증가에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admin
1253 생산자물가 5개월째 상승…공산품·서비스↑ admin
1252 한국은행 내일 기준금리 결정…11연속 동결할 듯 admin
1251 식당서 '잔술' 판매…무알콜 음료 주문 가능해 진다 admin
1250 지난해 반도체 불황 속 대중국 수출 줄고 미국 늘어 admin
1249 치솟는 자잿값에…민간참여 공공주택 공사비 올려준다 admin
1248 반복되는 아파트 부실 시공에…신축아파트 품질 사전 점검 admin
1247 과일값 잡기 총력…바나나·파인애플 수입액 '사상 최대' admin
1246 해외직구 금지 논란에 KC인증도 도마 위에…신뢰성 의문도 admin
1245 카카오톡 왜 이러나…이번 달만 세 번째 '먹통' admin
1244 제4이통 자금력 우려 지속…스테이지엑스 "문제 없다" admin
1243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소비심리 올해 처음 '비관적' admin
1242 [비즈&] 삼성전자, 최신 AI 컴퓨터 '갤럭시 북4 엣지' 공개 外 admin
1241 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 눈앞…막바지 준비 한창 admin
1240 사흘간 전공의 31명 복귀…정부 "집단행동 멈춰달라" admin
1239 카카오톡 또 장애…일부 PC 이용자 약 1시간 먹통 admin
1238 [경제읽기] 5월 소비심리 다섯달 만에 '비관적'…높은 체감 물가 발목?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