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대체거래소 내년 3월 출범 [앵커] 한국거래소의 독점체제가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도입됩니다. 내년 3월 대체거래소가 출범하기 때문인데요. 주식거래 시간은 대폭 늘어나고, 매매 수수료는 줄어들 예정입니다.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70년 가까이 이어진 한국거래소의 독점 체제가 깨질 예정입니다. 내년 3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체거래소의 가장 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900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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