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하지마"…청소년 도박 예방 주간 첫 운영 [앵커]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을 스마트폰 게임으로 쉽게 접하다 보니 상황이 심각해졌습니다. 중독 치료를 받는 청소년도 급격히 늘었는데요. 매년 5월 셋째 주가 청소년 도박 예방 주간으로 지정됐습니다. 첫 회 맞는 현장을 박효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돈내기 게임에 빠져본 적이 있는지를 묻는 등 도박 중독을 확인하는 퀴즈를 풀고, 사행성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 팔찌도 만들어봅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801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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