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법원 결정 반발…"의대 증원이 공공복리 위협" [앵커]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의료계는 바로 재항고에 나섰습니다. 의대 증원이 공공복리를 위협할 거라며, 관련 보고서와 공문을 모두 공개하라고 요구했는데요. 정부는 일부 전공의들이 돌아오고 있다며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교수, 의학회와 함께 항고심 결과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의대 증원은 공공복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7017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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