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증원 '속도'…의사단체는 "재항고" [앵커] 법원이 의대 증원과 배분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사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정부의 의대 증원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다만, 의사단체는 재항고 할 뜻을 밝히면서 대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정부는 내년도 대학입시 절차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어제(17일) 오후 법원의 결정이 나온 직후 대국민 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7004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361 국토부, 전세사기 주택 매입확대…경매 차익도 분배 admin
1360 산업차관 "전기·가스요금 적절 인상 시점 찾고 있어" admin
1359 우주항공청 성공 해법은…우수 인력 확보 최우선 admin
1358 의협, 30일 전국 촛불집회…의대 증원에 항의 예정 admin
1357 27년 만에 의대증원 현실화 임박…의료계 "절차 멈춰야" admin
1356 한은 "2021년 이후 물가 급등…고령·저소득층 직격" admin
1355 스타벅스, 2026년까지 전 매장에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설치 admin
1354 의료계 "법원 결정 남았다"…정부, 대입 준비에 만전 admin
1353 먹거리 물가, 소득보다 더 빨리 올라…7분기째↑ admin
1352 의료계 "법원 결정 남았다"…정부, 전공의 개별 설득 admin
1351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 도입…올해 첫 시험 admin
1350 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우주강국 도약 첫발 admin
1349 '밸류업' 오늘부터 본격 시행…기업별 자율 공시 admin
1348 서울 '대장 아파트' 가격 0.4%↑…석 달 연속 상승 admin
1347 PF 수수료 '갑질' 확인…"3분기까지 제도 개선" admin
1346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가격 일제히 오른다 admin
1345 스미싱 메시지 1년 만에 7배↑…금융 정보 사칭 심해 admin
1344 '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 우려…대책 마련 고심 admin
1343 고물가·고금리에 중산층 5가구 중 1가구는 '적자살림' admin
1342 AI 확대가 '기후변화 부채질?'…대응 정책 현주소는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