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집행정지 결정 임박…정부·의료계 촉각 [앵커]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과 배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법원에 낸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이 금명간 결정될 예정입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27년 만의 의대 증원' 여부가 사실상 최종 결정되는 만큼 정부와 의료계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을 멈추게 해달라는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법원의 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6005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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