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MZ가 빠르게 늙는다고?…'저속노화 식단'이란? [앵커] 요즘 마라탕후루라고 해서 식사는 마라탕을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 짜고 달고 이른바 단짠 조합이 인기를 누린 지 꽤 됐습니다. 강다은 앵커도 좋아하십니까. 지금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잘잘 고이는데요. 단짠의 유혹에서 누가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네, 정말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죠. 하지만 들어보면 건강에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엔 건강을 중요시하는 젊은층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600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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