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주춤한 사이에…친환경차 대세는 '하이브리드' [앵커] 전기차 판매량이 주춤한 틈을 타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가성비의 우수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가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4월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의 수출은 총 27만 1천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8%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이 7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5011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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