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울릉도에 배송비 지원…택배 사각지대 없앤다 추가 요금이 붙거나 배송이 지연되는 등 택배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는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등 도서·산간 지역이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돼 특별 지원을 받게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52개 시·군·구의 일부 지역을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제정안을 다음달 3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정안에 따라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주민은 택배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고, 한 명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5005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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