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증원 찬성하면 공격…의사단체 관행 중단돼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단체가 단체 내부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압박·공격하는 일부 관행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차관은 어제(1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의대 증원 관련 법원 제출 자료에서 회의록 발언자 익명처리 등과 관련해 "지금도 의사단체에서는 의대 증원 찬성 의견을 낸 인사들을 공격하고 압박하는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500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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