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사찰'은 옛말…IT 기술로 알리기 나서 [앵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의 사찰이 축제 분위기 속에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요한 산 속의 사찰에서도 IT 기술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세상에 다가가려는 모습이 발견됩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양주 오봉산 석굴암 사찰로 가는 길. 차를 타고도 한참을 올라가야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등도 걸어놨지만 띄엄띄엄 있고, 그나마 불도 안 들어와 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5000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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