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명 증원' 병원단체 논란…의료계, 총리까지 고발 [앵커] 한 병원단체가 3천 명 증원을 주장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사들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주 예정된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과를 앞두고 의료계는 총리와 복지부 차관을 추가로 고발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정부는 법원에 2천 명 증원을 결정한 근거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그중 종합병원협의회가 매년 3천 명씩 증원하자고 제안한 의견서도 포함됐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4018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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