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알리·테무와 자율협약…위해제품 유입 막는다 [앵커] 대표적 중국계 온라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주로 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이들 플랫폼을 거쳐 판매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 발견되자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온라인 해외 직접 규모액은 지난 21년 5조원 규모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해엔 6조 8,000억원에 달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3026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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