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시대 다가오는데…국내 인프라 미흡 '여전' [앵커] 국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가 만들어지면서 수소차 시대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인프라 구축 등 과제가 여전한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SK E&S가 인천에 세운 액화수소플랜트는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이는 수소버스 약 5,000대의 운행이 가능한 물량인데, 국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100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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