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통신 단선 막는다"…굴착기 접근시 경고 [앵커] 통신망이 끊어지는 사고가 나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마비되기도 하는데요. 통신사와 건설기계 회사가 협업해 굴착기가 광케이블에 접근하면 경고해주는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상·하수도와 도로, 건물 신축 등에 따른 통신망 단선 사고는 한 해에 약 250건. 사고 발생 시 소상공인 결제 시스템을 포함해 인터넷, TV 등이 일시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공사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1000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1000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