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상급종합병원은 '전문의 중심' [앵커] 대통령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2차 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의존도를 낮춰 전문의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공의들은 1차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의대를 졸업한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수련을 받아 온 병원은 전국의 248곳. 전체 전공의 1만 3천명 중 95%는 서울의 상급종합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10017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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