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주요 테크 기업들의 최신 동향 및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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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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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34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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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주요 테크 기업들의 최신 동향 및 분석.pdf | 1.3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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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1 |
- 주간 주가: 금리 상승과 이-이 사태, ASML과 TSMC의 애매한 가이던스로 AI 성장의 지속성에 의문이 생기며 휘청거렸던 테크 섹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실적 개선과 캐팩스 확대 계획에 힘입어 반등. 주간 기준 나스닥 +4.2%, SOX +9.9%, 엔비디아 +15.1%, TSMC +4.3%, GOOGL +11.6%, ASML +4.6%, 마이크론 +7.6%, +TXN 11.1%,
- 기업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AI 개발 경쟁으로 인해 캐팩스 가이던스를 오히려 상향한 부분이 반도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SK하이닉스,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도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로 확산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킴.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시장 우려에 비해 양호한 가이던스를 제시해, 차량용 반도체도 최악을 지나고 있다는 점을 암시.
- So What: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주요 테크 섹터 기업들의 코멘트를 정리해보면, <① AI 투자 경쟁은 계속된다 ② 이로 인한 낙수효과도 계속된다 ③ 아날로그 반도체 업황도 바닥을 지나고 있다 ④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는 비교적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다> 정도로 요약될 수 있다. AI 성장성 피크아웃 논란의 촉매가 됐던 ASML의 발표는 사실 3개월 전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올해 실적은 전년비 감소할 것이고, 본격 성장은 2025년이라는 얘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 전에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1% 올랐고, 이번에는 주가가 폭락했다. 차이가 있다면 그 사이 주가가 적잖이 올랐다는 점과 최근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경계감이 높아졌다는 점일 것이다. AI에 투자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감산효과로 메모리 업황은 당분간 계속 우상향하는 트렌드가 굳건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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