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일본 엔진 시동용 납축전지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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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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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86.5K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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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일본 엔진 시동용 납축전지 시장 동향.pdf | 686.5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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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 |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엔진 시동용 납축전지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탄탄
엔진 시동용 납축전지(HS CODE: 850710) 기본정보
'엔진 시동용 납축전지'는 자동차의 주요 동력원으로 100년 넘게 사용됐다. 최근 전기차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니켈수소 및 리튬이온전지가 전기차 구동용 전원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납축전지는 신뢰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점 그리고 전조등이나 내비게이션과 같은 전장 부품이 저전압에 적합한 점으로 인해 당분간 시동용 배터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자동차용 납축전지 시장은 전년 대비 9.1% 증가해 1426억 엔에 달한다. 주로 4~5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하므로 교체 수요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동향
엔진 시동용 납축전지(HS CODE: 850710)의 일본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2023년 전 세계로부터의 총 수입액은 2억9412만 달러(전년 대비 1.5% 감소)이며,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입액을 보면 한국이 1억8255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1위(점유율 62.1%, 전년 대비 1.1% 증가)를 기록했다. 독일은 3894만 달러로 2위(점유율 13.24%, 전년 대비 0.13% 증가), 중국은 1803만 달러로 3위(점유율 6.1%, 전년 대비 8.7%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 세 국가가 전체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비록 총수입액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시장 수요는 안정적으로, 한국에서의 수출도 견조한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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