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탁에 오른다"…K-보양식 삼계탕 첫 수출 [앵커] 국민 보양식으로 불리는 '삼계탕'이 유럽연합 27개국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유럽으로의 삼계탕 수출길이 열리면서 우리 대표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항만을 오갑니다. 국민 보양식 삼계탕이 부산항을 통해 유럽으로의 첫 수출 길에 오른 겁니다. 지난 1996년 유럽연합, EU에 수출 허용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902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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