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일본에 넘어가나…네이버 해외사업 차질 불가피 [앵커] 네이버가 13년 동안 키운 '라인'의 일본 기업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네이버의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네이버가 일본 국민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장기적으로 네이버가 아시아 시장에서 메신저, 인터넷은행, 캐릭터 사업 등을 키울 교두보를 잃을 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90174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509017400641